조선산업 위기대응 특별지역인 울산 동구에서 균형발전위원회가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.
현대미포조선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협력사의 4대 보험 등 각종 세금 감면과 조선업종의 장애인 고용률 완화, 목적예비비 지원사업 등을 건의했습니다.
균형발전위원회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, 연구기관 등과 함께 산업위기 극복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
김인철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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